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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에릭 텐 하흐 체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올 시즌 최악의 부진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마저 놓친 맨유는 텐 하흐 감독을 다음 시즌 감독으로 선임하고 반등을 노리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직 정식 부임 전이지만, 다양한 선수들과 연결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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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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