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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수원의 투지가 우리를 압도했다."
이어 전반 13분만에 교체된 수비수 박지수의 부상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김 감독은 "종아리가 많이 안 좋아서 정밀 검사를 해야할 것 같다. 일단 지금은 걷는 것도 힘들어한다. 걱정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수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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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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