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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귀국 전 영국 현지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손흥민은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곤 한다. 특히 영국 런던 내 한글 학교를 종종 찾아가서 한글과 한국에 대해 가르치고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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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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