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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반 페리시치(33·인터 밀란)의 '토트넘 오피셜'이 임박했다.
2015년 인터 밀란에 둥지를 튼 페리시치는 2019~2021년 인터 밀란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과 함께했다. 콘테 감독은 2020~2021시즌 유벤투스의 '10년 천하'를 무너뜨렸다. 인터 밀란에 11년 만의 세리에A 우승컵을 선물했다. 페리시치도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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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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