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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칠레의 레전드' 아르투로 비달이 화려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비달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41경기에 나섰다. 물론 아쉽게 2위에 머물며 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대신 코파이탈리아를 품었다.
비달의 고국인 칠레 대표팀은 한국과 6일 A매치를 치르지만, 아쉽게 비달은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31 23:10 | 최종수정 2022-06-0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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