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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은 미나미노 타쿠미의 AS모나코 이적으로 약 127억원의 이적료 차익을 남겼다.
미나미노는 지난시즌 컵포함 10골을 넣는 등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리그컵과 FA컵에서 각각 4골과 3골을 넣으며 '국내 컵 더블' 달성에 일조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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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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