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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토트넘에서 자리를 잃은 해리 윙크스가 복수의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더선은 '윙크스는 콘테 감독 계획에서 두드러지지 않는다.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이 그를 지목했다. 협상은 초기 단계다. 크리스탈 팰리스, 세비야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3 10:15 | 최종수정 2022-06-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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