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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가레스 베일이 메이저리그 사커(MLS)에 합류한다.
55만4000파운드의 주급을 받은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륵'이었다. 잇단 부상으로 기량은 하락했고,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불편한 관계와 잇단 기행으로 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으로 임대됐고, 지난 시즌 돌아왔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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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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