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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건 아니다. 바르셀로나의 과욕이다. 아무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요원이 급하지만, 주전 센터백을 주는 것은 무리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6900만 파운드 이적료로 데려오기 위해 협상 중이다. 단, 바르셀로나는 과욕을 부렸다.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전 센터백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니아티드에서는 생각만큼 안정감을 주진 못했다. 단, 텐 하흐 감독은 매과이어를 중요할 뜻을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