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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렝키 데 용을 영입한다.
단 하나의 해결해야 할 사안이 남아있다.
그는 2016년부터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활약했고,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텐 하흐 감독과 2017년부터 한솥밥을 먹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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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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