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구FC가 새 외국인 선수를 품에 안았다.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다니엘 페냐(24)를 영입했다.
한편, 페냐는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입단 절차를 마쳤다. 현재 팀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다만, 선수 등록 절차 중인 관계로 6일 열리는 수원 삼성전에는 나서지 못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6 10:15 | 최종수정 2022-07-06 10: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