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을 허락했다.
37세의 호날두는 자신의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2~3년의 커리어 동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호날두는 19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었고 140골로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