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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이 전세계 선수 중 시장가치 30위라는 보도가 나왔다.
1위는 역시 킬리앙 음바페였다. 음바페의 현재 시장가치는 무려 2억3100만유로로 평가받았다. 2위는 '라이벌' 엘링 홀란드다. 1억4380만유로의 가치를 인정받았고, 바로 뒤에 필 포든이 자리했다. 그의 가치는 1억4020만유로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억3580만유로), 주드 벨링엄(1억1620만유로)가 톱5에 들었다.
이어 트렌트 알렉산도-아놀드, 페드리, 후벵 디아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해리 케인, 메이슨 마운트까지 1억유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