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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대한민국과 홍콩의 대결에 큰 관심을 보였다.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다.
또 다른 축구 매체 풋볼채널 역시 '대회 4연패를 노리는 한국이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2연승을 거?x다. 하지만 골득실차를 크게 벌리지 못했다. 27일 일본과 우승을 걸고 격돌한다'고 했다. 스포츠호치도 '한국은 연계 플레이가 한정되는 등 경기 내용에선 과제를 남겼다. 하지만 한-일전을 앞두고 주전들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일본이 중국을 잡는다면 두 팀은 나란히 2승이 된다. 우승을 놓고 붙는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