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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번여름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을 추진했다 좌절을 맛본 프랑스 클럽 스타드 렌이 빠르게 대체 선수를 영입했다.
렌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페네르바체에 바이아웃 금액인 2000만유로를 지급할 용의가 있었지만, 나폴리와의 영입전에서 패배했다. 김민재는 26일 나폴리에 도착해 이적의 마지막 절차를 밟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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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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