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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산왕' 알렉시스 산체스(34·인터밀란)가 결국 주세페 메아차(인터밀란 홈구장)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오 콘테, 시모네 인자기 감독 체제에서 주로 교체로 뛰었다.
산체스는 현재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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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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