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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일한 대안이 아틀레티코?
호날두는 6월 말 일방적으로 맨유에 이적을 요청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고 싶다는 것이 이유였다. 맨유의 해외 프리시즌 투어도 불참했다. 팀 훈련도 나서지 않았다. 그 사이 호날두는 스스로 첼시,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자신을 추천했다. 그러나 다들 거부하거나 시큰둥한 상황이다.
기사입력 2022-08-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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