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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개막전에서 1호 도움을 올린 손흥민(토트넘)이 평점 8.2점을 받았다.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30분 문전 앞 슛이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추가시간 골 에어리어 부근에서 때린 슛이 골대 위로 떴다. 후반에도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1골 1도움 활약한 클루셉스키는 가장 높은 평점 8.6점을 얻었다.
케인은 7.2점에 그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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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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