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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1명이 퇴장 당한 어려운 상황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들어서도 리버풀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 때 변수가 발생했다. 다윈 누녜스가 어리석은 짓을 했다. 누녜스는 안데르센의 얼굴과 가슴을 동시에 쳤다. 누녜스는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10명이 된 리버풀은 그래도 공세를 펼쳤다. 후반 15분 디아스가 왼쪽에서 수비수를 무너뜨렸다. 그리고 날카로운 슈팅을 때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기사입력 2022-08-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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