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파격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영국 언론 더선은 '그리즈만이 충격적인 녹색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핑크빛 하트까지 새겼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민트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뒤 왼쪽 귀 옆에 분홍빛 하트를 그려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2 18:10 | 최종수정 2022-08-22 18: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