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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는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단 한 차례의 태클도 하지 못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반 다이크는 완벽한 마네킹이었다. 그가 세르히오 라모스(파리생제르맹) 등과 비교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 '언젠가 반 다이크가 최고의 수비수로 불렸던 때를 생각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4 09:23 | 최종수정 2022-08-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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