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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맨시티)가 '호러 태클'로 비난의 중심에 섰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홀란드가 레드카드를 받았어야 했다. 심판은 비디오 판독(VAR)도 없었다', '홀란드에게 레드카드가 주어지지 않은 게 가장 화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8 06:00 | 최종수정 2022-08-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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