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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얀 쿨루셉스키가 확실히 복덩이다.
페페는 2019년 여름 아스널에 입단했다. 아스널은 페페 영입을 위해 72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아스널의 '클럽 레코드'다. 하지만 그는 EPL 80경기에서 16골-9도움에 그쳤다. 결국 페페는 올 시즌 프랑스의 니스로 임대 이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0 01:44 | 최종수정 2022-08-3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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