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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미드필드 싸움에서 이겨야 승리할 수 있다."
완델손이 오른쪽에 포진한 것에 대해서는 "예상은 했다. 완델손 아니면 심상민이 오른쪽에 올 것이라 생각했다. 수비 보다는 공격이 좋은 선수니, 잘 커버하는게 우선이지만 이승우가 그쪽에서 활약을 하는데 수비에 대한 허점을 노릴 생각"이라고 했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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