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여름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한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30)가 새 차를 뽑았다고 '더 선'이 보도했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주로 교체로 뛰어온 카세미루는 8일에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를 통해 맨유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