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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리버풀과 뉴캐슬 코치들이 10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맞았다.
당시 리버풀은 후반 53분에 터진 파비우 카르발류의 '극장 골'로 짜릿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후 뉴캐슬 벤치에서 리버풀 벤치로 물건이 날아갔다.
아흐터베르크 코치가 뉴캐슬 코치진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며 욕설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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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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