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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국내선수들을 믿고 간다."
안양과 대전은 2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2 하나원큐 K리그2 28라운드에서 격돌한다.
경기 전 스타팅 멤버가 공개됐다. 안양은 핵심 공격수들이 다 빠진다. 조나탄, 아코스티, 안드리고가 모두 못 나온다.
이 감독은 "조나탄의 경우, 대전과의 경기에서 상당히 좋았다. 대전 입장에서는 압박을 많이 받았을 텐데, 이 부분이 아쉽다"고 했다. 조나탄은 부친상을 당해 출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