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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본머스도 미국인 주인을 맞이할 전망이다.
첼시가 미국인 사업가 토드 보엘리에 넘어간데 이어 본머스도 미국인 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첼시, 아스널, 애스턴빌라, 크리스탈 팰리스, 풀럼, 리즈, 리버풀, 맨유에 이어 본머스까지총 9개 구단이 모두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구단주를 보유하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7 21:57 | 최종수정 2022-10-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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