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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자 35분 네이마르가 골을 집어넣었다. 역습에서 메시의 패스를 받았다. 네이마르가 가볍게 골을 기록했다.
마카비 하이파도 전반 38분 세크가 한 골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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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서도 PSG의 화력은 이어졌다. 후반 29분 음바페가 두번째 골을 넣었다. 이어 3분 후 골드버그의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후반 39분에는 솔레르가 쐐기골을 박았다. 마카비 하이파는 후반 5분 세크가 한 골을 더 넣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