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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건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왔다. 경기 출전은 아니다. 팀동료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서였다.
손흥민은 1일 마르세유 원정에서 안면 골절 부상을 당했다. 수술을 했고 현재는 재활 중에 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카타르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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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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