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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꿈의 라인업'을 그리고 있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호날두의 대체자로 음바페를 목표로 한다. 음바페 영입을 위해 1억5000만 파운드를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 이 밖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빅터 오시멘(나폴리) 영입도 원하고 있다'고 했다. 오시멘은 올 시즌 나폴리 소속으로 14경기에 나서 10골을 넣었다.
맨유는 음바페, 오시멘 외에도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코디 각포(아인트호벤), 맥스 아론스(노리치 시티) 등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라인업도 있다. 음바페, 각포,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에릭센, 카세미루, 쇼, 마르티네스, 바란, 아론스, 데 헤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