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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에 진심이다.
스포츠바이블은 '벨링엄은 전 세계 빅 클럽의 영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 시즌 그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 이적료로 1억5000만 유로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벨링엄은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경기에서 3골-2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5경기에선 4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의 가격표에 맞추기를 원하지 않는다. 벨링엄과 1억 유로에 계약하려고 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