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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북중미 최고 스타 알폰소 데이비스가 캐나다 축구의 역사를 썼다.
캐나다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이었다.
좌절도 있었다. 데이비스는 벨기에와의 1차전에서 맹활약했지만, 결정적 장면에서 고개를 떨궜다. 천금같은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결국 실축했다.
크로아티아는 1무, 캐나다는 1패를 기록 중. 캐나다가 1-0으로 앞서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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