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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 축구 초신성 이강인(마요르카)이 교체 투입 1분만에 차이를 만들었다.
기세를 탄 대표팀은 3분 뒤인 15분, 이번엔 김진수의 크로스를 조규성이 다시 한번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3분 간격으로 터진 조규성의 연속골로 경기장 분위기는 바뀌었다. 후반 17분 현재 2-2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아직 뒤집을 시간은 충분하다.
알라이얀(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8 19:10 | 최종수정 2022-11-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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