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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제 버릇은 역시 개도 못주는 것일까.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경기 후 감독 퇴장 카드를 꺼내들었다. 3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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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주심은 카드 꺼내는 것을 즐긴다. 프리미어리그에 나선 총 325경기에서 레드카드를 45장이나 꺼내들엇다. 유럽챔피언스리그 28경기에서는 4장을 꺼냈다. 영국 현지에서는 '테일러 주심이 또 경기보다 자신을 드러냈다'고 비판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2-11-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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