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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내 인생에서 가장 긴장되는 경기였다."
가나는 후반 23분 모하메드 쿠두스의 결승골 이후 한국의 공세에 시달렸다. 후반 추가시간은 무려 10분이 주어졌다. 프림퐁이 말하는 10분은 추가시간을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휘슬이 울릴 때까지 가나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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