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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SNS팔로워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경기장에서 보여드려야 한다."
벤투 감독이 0-2로 밀리던 후반 11분 '게임체인저' 이강인을 투입했다. 불과 1분만인 후반 12분 '전매특허' 왼발 택배 크로스가 작렬했다. 조규성이 필사적인 헤더로 골망을 뚫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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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8 19:06 | 최종수정 2022-11-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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