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타르월드컵 최고 스타 코디 각포(네덜란드)를 노리고 있다. PSV는 5000만 파운드(약 797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맨유는 각포에게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이별한 뒤 공격진 보강이 필요했고, 카타르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각포가 레이더 망에 걸렸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