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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공백은 없다.
최근 3승1패.
호날두의 이탈로 최전방 골 결정력에 대한 문제가 대두됐다. 하지만, 기우였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1골 1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또 '맨유는 래시포드와 마시알을 중심으로 공격을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텐 하흐 감독은 '래시포드가 리그에서 20골 이상을 넣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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