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맨시티)이 또 다시 새 기록을 썼다. 역대 최소 경기 20골 돌파 기록이다
올 시즌 맨시티로 이적하며 EPL로 온 홀란은 14번째 경기에서 EPL 20골을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기존 기록도 갈아치웠다. 기존에는 케빈 필립스가 21경기에서 20골을 기록했다. 7경기나 앞당겼다.
페르난도 토레스는 27경기, 앨런 시어러는 29경기에서 20골을 기록했다. 세르지오 아구에로는 30경기, 티에리 앙리는 34경기, 해리 케인은 40경기에서 20골을 집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