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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수비수들이 긴장해야겠다. '골머신' 얼링 홀란(맨시티)이 골폭풍을 예고했다.
홀란의 다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월드컵을 TV로 지켜봤다. 월드컵에 나가지 못해 분했다"면서 "다른 선수의 골장면을 보는 것은 내게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더 많은 골을 예고했다.
기사입력 2022-12-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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