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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민재 소속팀 나폴리가 모로코 미드필더 아제딘 우나히(23·앙제 SCO)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현지에선 올랭피크 마르세유, 레스터시티, 알메리아를 나폴리의 경쟁팀으로 꼽고 있다. 알메리아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백만장자인 투르키 알-셰이크를 구단주로 뒀다. 자금력에선 나폴리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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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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