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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첫 패배의 충격이 컸던 모습이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가 휴가를 받았다.
갈티에 감독은 "음바페, 아치라프 하키미는 며칠 동안 쉴 것이다. 그들은 이제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키미 역시 모로코의 월드컵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음바페와 하키미는 월드컵 마지막 경기까지 치른 뒤 PSG에 복귀했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는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기사입력 2023-01-03 10:21 | 최종수정 2023-01-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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