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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명의 신규 피지컬 코치진을 새롭게 충원하며 2023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였다.
올시즌 합류한 신규 피지컬 코치진은 김기동 감독을 중심으로 김대건 수석코치, 이광재 코치, 이규용 코치, 박호진 GK코치와 함께 지난 3일부터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시작한 동계훈련을 통해 포항 선수단의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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