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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FA컵 첫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상승세를 이어가려고 한다. 손흥민은 4일 열린 크리스탈팰리스 원정에서 리그 4호골(시즌 6호골)을 집어넣었다. 3달만에 리그 골이었다. 자신감을 충전하고 상승세를 타는 신호탄이다. 이에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선발 출전을 명했다.
기사입력 2023-01-0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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