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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근 2년만에 '메호대전'을 펼친다.
메시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와 스리톱을 구성한다. 헤나투 산체스, 카를로스 솔레르, 파비안 루이스가 미드필더에서 지원사격한다.
지난달 유럽 커리어를 정리하고 알나스르에 깜짝입단한 호날두는 공교롭게 '메시의 팀'을 상대로 아시아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주장 완장을 달았다.
기사입력 2023-01-20 02:04 | 최종수정 2023-01-2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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