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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파리생제르맹)의 사우디행 합의를 아버지가 전면 부인했다.
또 "말도, 서명도, 합의도 하지 않았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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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메시가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았다면 옵션은 많이 살아있다. 바르셀로나 복귀를 비롯해 미국 인터 마이애미행, 사우디리그 진출 등 여러 시나리오 성사 가능성이 남아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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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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