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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주드 벨링엄을 향해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맨시티, 리버풀이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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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여전히 벨링엄을 붙잡고 싶어한다. 벨링엄과의 계약기간이 2025년 끝나는만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1400만유로의 급여를 제시할 계획이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2000만유로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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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1 16:57 | 최종수정 2023-05-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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