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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유의 새로운 '7번' 주인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익스프레스는 '가르나초에게 대단한 하루였다. 그는 두 달 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텐 하흐 감독의 시험을 훌륭하게 통과했다. 맨유는 슈퍼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선수다. 텐 하흐 감독은 이를 알고 있다. 그와 재계약을 결정한 이유다. 가르나초는 현재 49번을 달고 있다. 그는 상징적인 7번이 더 자연스럽게 맞는 것처럼 보인다. 호날두가 떠난 뒤 현재 7번은 공석'이라고 했다.
한편, 텐 하흐 감독은 경기 뒤 "가르나초는 경기장에서 거의 모든 것을 잘했다. 훌륭한 골을 넣었다. 남은 시즌 우리에게 매우 좋은 일이다. 그가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그의 다음 도전"이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