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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현대의 바코가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울산-서울전은 13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뽑혔다. 13라운드 베스트 팀은 수원FC를 상대로 5대0 대승을 거둔 5연승의 제주였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는 바코를 비롯해 이명재(울산) 서진수 김주공 안현범 김동준(이상 제주) 고영준, 그랜트(이상 포항) 안병준 한호강(이상 수원) 바셀루스(대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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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7 09:14 | 최종수정 2023-05-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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